소원이 이루어지는 절 대한불교 조계종 법명사(회주: 미광선일스님)에서는 창건 34주년을 맞아 지역어르신을 초청 효잔치를 5월7일(일요일) 오후 12시 법명사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점심공양 현악4중주 트롯공연 선물증정등으로 진행되며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고 실천하며 사람과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자는 법명사의 창건 목표인 상구보리, 화와중생에 입각한 실천 수행이다.

올해로 창건 34주년이 되는 대한불교조계종 법명사는 회주미광선일스님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인천지역의 포교와 수행 실천도량의 중심이 되어 부설기관으로 명상박물관 인천불교대학 부루나선행회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포교에 앞장서는 전법중심도량으로서 34년간 매주일요일 정기법회와 34년간 매월 군부대 떡볶이봉사를 해왔으며 지역주민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명상 힐링콘서트와 시민선방 불교대학등을 운영하고 있다 .